학교를 그만 두기로 했습니다.그만두기로 했습니다.
저는 어제 부로 졸업을 했으니까요. 이제 학교 열람실을 자제하고 독서실에 새로운 발걸음을 디디게 됬군요.
자 여러분들도 낚이세요.
카테고리를 문답으로 해 놔서 안 낚이면 어쩌지?... 하는 고민이 잠시 잠깐 들었습니다만,
원래 이 이글루는 방문자가 없잖아? 아마 상관 없을 거야 orz
이 글이 올라가는 순간 실시간 작성글을 누르실, 아마 하루 평균 2명 정도의 수치를 보이고 있는 본의 아닌(...)
방문자님들에게 이 낚시 문답을 바칩니다.
▼ 봐 버린 사람은 바빠도 해 주세요.
※포스트 제목을 「학교(일&취미)를 그만두기로 했습니다.」로 할 것. 지뢰 배턴입니다.
▼ 보자마자 하는 바톤 ← 이것 중요
※본 사람 반드시 할 것… 바로 할 것
HN : 시오피
직업:어제 시점 부터 백수.... 학교는 졸업했지만 공부는 하니까 학생이라고 우기고 싶습니다.
병:작년도 연말 정산 끊어보니까 대학 등록금이 300만원 까닥까닥인데 병원비는 400만원 가깝게 들었더군요.
이루 말할 수 없는 존재의 연약함(....) 아니 비참함인가.. orz
장비:PC.
성격 : 감추려고 할 수록 가벼움 넘쳐~♬ (feat. 앰버;;) 친구님의 정의로는 도오오오~옥특 하다고 하더군요.;;
혈액형별 성격이 과학적으로 신빙성 없음은 이미 알고 있지만
훗날 유전 인자 연구가 지속됨에 따라 혹시 헤모글로빈 체표의 단백질 형태를 구현하는 인자와 성격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가 어느정도 상관 관계이지 않을까.... 하고 고민하고 (유전자와 성격 그래프의 상관 수치가 0.58이라며!!),
집단 내부에서 공유하는 지식 - 문화의 역방향적 영향으로 인한 인격 조형설은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을 정도로
O형 성격입니다. ㅇ<-<
...... 집단 의식은 초자연적 현상도 만들어 내는데 이미 있는 인식의 구조화적 체현이야 쉽지 않겠나요...
라고 우기고 싶네요. 왜 난 혈액형 만화의 성격이 다 들어맞는가. 별자리는 뭣도 아닌데 ㅠㅠ
말버릇 : 으앜. 엄머? 여하튼.... 외에 문법적으로 이상이 생기기 쉬운 만연체에 문어체.
덕후라서 가끔 본의아니게 의성어 의태어가 입 밖으로 탈출할 때가 있습니다(...)
신발 사이즈 : 235~240. 어려서 부터 하도 발목을 삐어서 짝발 기미가 있습니다. 신발사기 참 힘들죠잉 ;ㅅ;
▼ 좋아하는 것
[색] : 하늘색, 바다색을 비롯한 푸른 파장 계열과 흰색, 검은색의 혼합에서 생성되는 그라디언트(...). 파스텔계.
[번호] : 홀수. 특히 3
[동물] : 로리로리로리팝 계열의 어린 동물 대 다수. 맹수도 어릴 땐 귀엽죠 ;ㅅ;
굳이 계통을 따지자면 설치류 일부 중 말단부와 몸체가 작고 전체적 형태가 둥근 종류.
중치류의 대 다수. 특히 애완 목적으로 계량 된 작은 품종의 토끼가 좋습니다.
일반인 상식선에서 비공격적인 동물이 좋습니다.
[음료] : 밀크티 캔(...). 에스프레소를 제외한 대부분의 커피계, 비타민 워터 에너지(노란 것). 포카리 스웨트
쵸코계열 및 라떼 종류 ALL. 우유를 섞은 제품의 대다수를 좋아합니다.
[소다] : 맥콜(...). 밀키스. 스프라이트. 레몬에이드. 레몬에이드는 탄산이 없는 건 그다지....
[책] : 만화책. 안 본 것도 많고 본 것도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추천해달라고 히면 대체로 봤던것이더군요.
신간체크를 꾸준히 하고 있고, 책방 언니(...)와 친하며, 도전의식이 강한 터라 안 본 책이라도 제목과 표지는 알고 있습니다(..)
주로 개그계나 판타지계를 읽으며 GL, BL도 상관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판타지 소설. 양산형도 가리지 않습니다만, 본인 기준으로 재미 없으면 물론 중단합니다.
일반 서적란에서는 주로 비문학계. 소설, 특히 연애 소설이라든지 잘 먹고 잘 살자 스타일은 안 읽습니다.
[꽃] : 일반적인 꽃 종류는 다 좋아합니다. 어제 예쁜 꽃을 봐서 이름을 알아보려 했더니 직원분이 바빠보였어요.
[휴대폰은 뭐야?] : 제품명을 까먹어서 배터리를 뽑아 보았습니다.(...)
삼성 SCH-S350이군요. 잠깐 검색해보니 총알을 막았느니, 동정호에 빠졌느니...;;; 4년 3개월 정도 사용했네요.
[컴퓨터 없이 살 수 있어?] : 못 삽니다. (단호)
[난투에 참가한 적 있어?] : 현실세계에서 싸워 본 적이 없습니다. 제 의식이 있는 5살 경 부터는요.
[범죄 저지른 적 있어?] : 범죄의 범위 설정이 애매한데요. 형법 상 걸리는 것은 전혀. 사회적으로 당위시 되는 가치선에서도 별로.
스스로의 이상과 도덕관에 따르면 좀 있는 듯?;; 무단횡단도 범죄죠? (야임마)
[물장사/ 호스트로 오인받은 적 있어?] : 그런 분들은 어느 정도 꾸미시잖아요....
전 어딜 가나 쌩얼로 활보하는걸요. 로션도 안 발라여..
[거짓말 한 적 있어?] : 꽤 많습니다.
[누군가를 사랑한 적 있어?] : 아가페적 사랑은 인생의 목표이며, 휠레오는 꽤나 다수이며, 스톨게는 측정불량이며,
에로스는 빈도수 0이네요. 모태 솔라 흐쌰흐쌰 'ㅅ;
[친구와 키스 한 적 있어?] : 유치원 반 애들 볼에 뽀뽀는 꽤 많이 했는데 말이죠.
그런데 이 키스의 정의는 대체 뭔가요. 구체화가 잘 안 되는데?
[누군가의 마음을 가지고 논 적 있어?] : 이 문답 질문이 애매해... 여튼 제가 인지 가능 했던 것은 한 차례도 없습니다.
[사람을 이용한 것은 있어?] : 음... 이 이용의 범위도 애매한데. (닥쳐;;) 적극적 이용 사례는 일단 없어요.
뭐 소극적 이용 사례라면 자기 위안을 위해 같이 공부를 안하기로 한다거나(...)
[이용 당한 것은?] : 가끔 셔틀로 써먹힐 때가 있는 것 같긴 해 ㅠㅠ
[머리 염색은?] : 태어나서 단 한번도 없음.
[파마는?] : 태어나서 한게 손에 꼽음. 대학교 들어와서 스트레이트란걸 처음 해봤어요.
[문신 하고 있어?] : 네버. 아픈게 싫어서 예방 접종도 생략 'ㅅ;
[피어스 하고 있어?] : 상동.
[컨닝 한 적 있어?] : 네버. 내가 치르는 시험 및 성적을 요구하는 시험은 컨닝 할 필요도 없었고, 컨닝이 가능하지도 않았으며,
컨닝할 이유도 마음도 없었음. 보통 컨닝이 불가능 하거나(...) 컨닝으로 커버 불가능 하거나 (...)
컨닝 할 바엔 백지로 내겠어!! 하는 심적 결벽성 반만 방 청소를 했어도... orz
[제트 코스터를 좋아하는 편이야?] : 넵. 근데 가끔 뇌 혈관에 타격이 오는 듯한 느낌이 들 때 무섭기도 해요.
[이사갔으면~ 하는 데 있어?] : 음... 이사 하고 싶은 이유가 공간적인 문제가 아니고 인적 문제라...
현재 살고 있는 집의 공간적인 특성은 저의 마음에 꼭 맞아요.
[피어싱 더 할 거야?] : 네버 x 53534!
[청소를 좋아하는 사람?] : 존경합니다. 제 방 좀 어떻게 해주실래요? ㅠㅠ
[글씨체는 어떤 편?] : 지나치게 힘을주고 또박또박하게 쓰는 편. 판본체는 아니지만 약간 각 진 듯. 장평이 좀 작습니다.
[웹 카메라 가지고 있어?] : no
[운전하는 법 알아?] : 장롱면허요. 딸 때는 나름 이니셜D 찍었는데 ㅠㅠ S자 코스에 브레이크 따위 없어도 선로를 벗어나지 않던 나.
[무엇인가를 훔친 적 있어?] : 초등학교 2학년 때 엄마 가방에서 천원 짜리 내 갔다가 '내가 도둑년을 키웠네' 소리 듣고 다시는;;
[권총 손에 넣은 일 있어?] : 모형도 장난감도 없지요.
[지금 입고 있는 옷] : 7천원 짜리 검은 T셔츠. 회색 레깅... 스? 내복에 가까운 듯도//
[지금의 냄새는] : 섬유 유연제 냄새.
[지금의 테이스트] : 물 맛(..)
[지금 하고 싶은 것] : 마비노기. 해킹범 고자나 되라 ;ㅅ; OTP는 왜 재 가입이 안되는거냐
[지금의 머리 모양] : 질끈 묶은 머리
[듣고 있는 CD] : MP3인데요 ;ㅅ; CDP 사고 싶습니다. 일단 듣고 있는 곡은 PINK의 Dear. Mr.president. 가사가 굉장하죠.
[최근 읽은 책] : 함께하는 교육학 3권 (...)
자의로 인한 것이라면 스피리투스 1, 2권과 마법선생 네기마 26권. 현대 생활 백서.
[최근 본 영화] : 2년 전에 TV로 해준 더 독.
[점심] : 안 먹어씀.
[마지막에 전화로 말한 사람] : 엄마.
[첫사랑 기억하고 있어?] : 아직...
[아직 좋아해?] : 없다니까요. 모태 솔로 발끈하게 하시네.
[신문 읽어?] : 인터넷에서 같은 기사를 여러 신문사에서 찾아보는 취미가 있음.
[동성애자나 레즈비언의 친구는 있어?] : 있는데 모르는 걸지도요.
[기적을 믿어?] : 일어나지 않으니까 기적인거에요. (미안 시오리..)
정말 기적이 일어났더라도 저는 아마 분해하고 해석해서 이유를 찾거나 만들겠죠.
그냥 기적이 일어난거라면 기적이 일어나지 않아 그렇게 비참했던 다른 사례들은 뭐가 됩니까.
[성적 좋아?] : 하는 것에 비해 좀 많이 잘 나오는 편. 자랑이 아닙니다.
죄... 죄성합니다;; 그래도 이번 시험은 떨어졌따능. 데헷.
[자기 혐오 해?] : 전혀. 전 이 에고와 이상과 추절한 정신을 가지고 자기애에 빠져 죽을랍니다.
[뭐 모으고 있어?] : CD. 색 볼펜. 빛돌이들 사진과 영상?(야임마...)
[가깝게 느껴지는 친구는 있어?] : 마비노기 하는 친구 한 파트와 계와 수다와 식탐을 공유하는 한 파트.
친구들아 사랑해 ;ㅅ;
[친구는 있어?] : 희소성이 가치를 창출하죠. 불만입니까. 이의 있으면 덤벼!!
[자신의 글자를 좋아하는 사람?] : 마지막 질문인 것 같으니 이야기 하겠습니다.
...... 제가 말하는 건 좀 주제 넘긴 하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한국어를 좀 더 배워보심이?
아직 학력 란에 적을 내용의 업그레이드가 끝나신 분은 아니죠?
아무리 타인과 자신의 사이에 다리가 없다 손 치더라도 이 정도로 기의가 전달이 안 되면
문제가 야기됩니다.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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